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 무인 지게차 시스템 본격 도입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로 전 과정 자동화 기반 마련
![[서울=뉴시스]지난 2일 청주공장에서 열린 무인 지게차(AGV) 시스템 도입 가동식.(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5.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01934107_web.jpg?rnd=20250903155739)
[서울=뉴시스]지난 2일 청주공장에서 열린 무인 지게차(AGV) 시스템 도입 가동식.(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5.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는 충북 청주공장에 무인 지게차(AGV)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청주공장에서 열린 가동식에는 최현수, 이동열 깨끗한나라 대표와 강희진 청주공장 공장장, 정상신 충북테크노파크 제조혁신팀장 등이 참석해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위한 도약을 함께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 지게차는 3D SLAM(자산의 위치와 지도를 생성해 정확한 위치에 적재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스스로 위치를 추적하고 적재 위치를 자동 판단해 물류의 피킹과 이동, 적재 과정을 수행한다.
▲오토라벨러(제품에 라벨을 자동 부착해 입고 과정을 표준화하는 장치) ▲지게차 관제 시스템(RCS) ▲창고관리시스템(WCS) 등이 생산·물류 관리시스템(MES·WMS)과 연동돼 생산부터 운반·적재, 창고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깨끗한나라는 생산 현장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24시간 상시 운영을 통한 생산 효율과 물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의 자동화로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들의 안전·전문성 강화도 가능해졌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무인 지게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 공정 전반에서 보다 스마트한 제조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무인화·자동화 시스템을 지속 고도화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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