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서경배 회장 "화장품협회 창립 80주년…지속 혁신·성장 위해 힘쓸 것"
한국화장품협회, 5일 '2025 화장품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이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09.05.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20962289_web.jpg?rnd=2025090511514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경배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이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09.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서경배 한국화장품협회 회장(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5일 오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K코스메틱,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2025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협회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도 화장품 수출액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K뷰티의 혁신을 위해 힘쓴 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회원사 여러분과 정부, 학계 및 소비자단체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의 결과를 축하하고, 앞으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국회, 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 화장품 혁신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 회장은 '화장품의 날' 법정 기념일 지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화장품 산업의 정책적 중요성을 각인시키기 위해 9월 7일을 화장품의 날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산업 종사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며, 소비자에게 화장품 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함이다.
이번 기념식은 화장품법 개정을 통해 화장품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후 개최된 첫 번째 행사다.
한편, 한국화장품협회는 1945년 설립됐다. 서 회장은 2003년 제 38대 회장으로 취임해 23년 째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2028년까지다.
서 회장이 이끌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역시 올해 8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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