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판 알리 가이아나 대통령, 재선후 2기 취임식
9월1일 총선에서 여당이 최대 36석을 차지
미국과 밀착, 석유자원두고 마두로와 분쟁
![[AP/뉴시스]가이아나 알리 대통령이 3월 27일 방문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수도 조지타운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알리 대통령은 9월 7일 제2기 대통령에 취임했다. 2025.09.08.](https://img1.newsis.com/2025/03/28/NISI20250328_0000211568_web.jpg?rnd=20250908092442)
[AP/뉴시스]가이아나 알리 대통령이 3월 27일 방문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수도 조지타운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알리 대통령은 9월 7일 제2기 대통령에 취임했다. 2025.09.08.
가이아나 선거 위원회는 9월 1일 실시된 총선거에서 알리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여당인 국민 진보당이 의회의 36석, 신생정당인 "우리는 국가에 투자한다"당이 16석 국가 통합당이 12석 가이아나 전진운동당이 1석을 차지했다고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가이아나는 풍부한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로, 석유 거래처 다변화를 통해 에너지 자원을 확보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에 매우 중요한 국가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석유의 수입국들에 대해 25% 관세 부과 방침을 천명했다. 미국계 글로벌 정유사 엑손모빌이 가이아나에서 유전 탐사,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 초 베네수엘라 해안경비대 함정이 엑손모빌의 가이아나 해저 유전 지대를 침범해 논란이 일었을 때 트럼프는 마코 루비오 장관을 베네수엘라에 파견했다.
루비오는 마두로에게 가이아나에 대한 불법적인 영토 점유와 분쟁을 하지 말도록 경고하는 등, 미국은 가이아나의 편임을 확실히 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