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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우수고객과 미리 명절선물 체험" 현대백화점이 선보인 업계 첫 '기프트 페스타'는

등록 2025.09.12 16:56:45수정 2025.09.12 17: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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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기프트 페스타'가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기프트 페스타'가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이번 기프트 페스타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명절 선물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만난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물 경험을 제공해 현대백화점만의 명절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바이어가 엄선한 추석 선물세트와 우수고객 2만명을 초청해 최신 트렌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기프트 페스타'를 연다.

'기프트 페스타'는 기존 임직원 대상으로만 진행하던 명절 선물세트 품평회를 올해는 고객 체험형 페스타로 확장한 행사다.

우수고객 및 협력사를 초청해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행사장은 전통 인기 선물세트와 새로 기획한 상품을 함께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먼저 청과·한우·명인명촌 등 현대백화점 대표 선물세트와 함께 연어 하몽, 어란 등 한정판 프리미엄 상품을 새롭게 소개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과일의 정점 매(梅)’ 세트(이지플사과·신고배·금향멜론 등 9종, 17만원)와 ‘씨웰 연어하몽·연어큐브’(연어 하몽·연어 큐브, 각각 40g×2, 7만5000원) 등이 있다.

현장에서는 전문 바이어가 상주해 1대 1 상담도 진행한다.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기프트 페스타'가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기프트 페스타'가 열리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은 연간 구독 선물 상품 ‘1년 동안의 선물’(연간 8회 발송, 48만 원)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제철에 가장 맛있는 시기에 수확한 농축산물을 1년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로 봄에는 태백 산나물과 제주 방목 유정초란, 여름에는 충북 음성 블루베리와 의성 유기농 마늘, 가을에는 경북 영양 고춧가루와 유기농 현미, 겨울에는 제주 유기농 당근과 레몬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선물세트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사계절 내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배우 엄정화의 ‘엄메이징 커피 게이샤 블렌드 선물세트’(게이샤 블렌드 커피 티백 20포, 8만9000원)부터 ▲유튜버 프응의 ‘바이비 벌꿀 3종 세트’(아카시아꿀·야생화꿀·밤꿀 각각 300g, 5만5000원) ▲여수언니의 ‘봄날엔 옥춘사탕’(적옥춘 12개입×3, 1만2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행사 기간 중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을 찾아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미식 체험 프로그램 ‘프리미엄 테이스팅’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100명 한정으로 한우 스테이크와 제철과일 샐러드 등 대표 명절 상품을 케이터링 스타일의 한상차림으로 제공한다.

평소에는 선물로만 보내던 상품을 직접 맛보며, 선물에 담긴 가치와 정성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기프트 페스타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명절 선물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선물 경험을 제공해 현대백화점만의 명절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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