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추가 지정
2032년까지 첨단로봇·제조산업 거점 조성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가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에 추가 지정됐다.
23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제14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고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추가 지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1.66㎢) 추가지정 지정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면적은 기존 평택포승지구 등 3개지구 5.24㎢에서 약 32% 증가한 6.9㎢로 확장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추가 지정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첨단로봇.제조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반월국가산업단지(15.4㎢)와 시화국가산업단지(16.1㎢)를 디지털 전환(DX) 해 제조산업의 혁신모델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32년까지다. 사업비는 4105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대학, 국책연구기관, 기업연구소, 중소.벤처기업 등이 자생적으로 집적화되어 있어 글로벌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추진 전략으로 ▲거점대학 중심의 글로벌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 ▲글로벌 R&D 플랫폼 조성 ▲첨단로봇 집적화 및 고도화 ▲반월·시화국가산단 디지털 혁신 전환 ▲살기 좋은 글로벌 미래도시 건설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2조2000억원의 생산유발액과 1만2000여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계기로 경기도가 미래 첨단산업을 주도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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