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해수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위기상황 대응본부' 가동

등록 2025.09.29 08:32:10수정 2025.09.29 08:52:25

김성범 차관, 상황 점검회의 주재

해수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위기상황 대응본부' 가동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된 정부 행정업무 시스템 대응을 위해 지난 28일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전산실에 입주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 등 해수부의 21개 정보시스템에 대해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선박·화물 입출항 신고 업무를 지원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은 지난 27일 재해복구 시스템으로 전환해 정상 운영 중이고,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는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도 전날 오후 2시47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김 차관은 타 행정 시스템과 연계된 정책이나 사업의 경우, 국민 불편이나 행정절차 지연 등이 우려되므로 행정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대내외 홍보 등을 통해 정책 대상자에게 조치 사항을 선제적으로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