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제13대 윤도영 신임 총장 "사회에 부러움 되는 학교 만들겠다"
지난달 30일 취임식
각계 주요 인사·교직원·동문 등 참여
"교육·연구·국제화·재정 혁신 이끌 것"
![[서울=뉴시스] 광운대 제13대 윤도영 총장이 교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01/NISI20251001_0001958793_web.jpg?rnd=20251001100406)
[서울=뉴시스] 광운대 제13대 윤도영 총장이 교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행사에는 조선영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 조무성 초대 총장, 천장호 전임 총장, 박성준 국회의원, 박길성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명자 카이스트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 서준오 서울시의원, 박이강 노원구의원, 제해종 삼육대 총장, 최정권 한국성서대 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내·외빈, 교직원, 재학생, 동문 등이 참석했다.
학군단 기수단의 입장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KBS 양영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취임식은 ▲국민의례 ▲윤 총장 약력 소개 ▲조 이사장의 임명사와 임명장 수여 ▲천 전임 총장의 교기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취임식에서는 광운 가족과 동문, 사회 각계의 축하가 이어졌다. 박 의원, 김민수 총동문회 회장, 박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양 전북대 총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축사했다.
더해 ▲우원식 국회 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마크 골츠 미국 공군공과대 교수 ▲스티븐 스피어 영국 킹스턴대 총장 등 국내외 인사들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다.
특히 광운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과 총장의 손녀가 차례로 윤 총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해 교내외 구성원의 응원과 가족의 애정이 함께 어우러진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윤 총장은 취임사에서 "창학 91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광운대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해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과 교수, 교직원에게는 희망이 되고, 동문에게는 자부심이 되며, 사회와 세계인에게는 부러움이 되는 광운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3년 광운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교무처장·공과대학장·환경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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