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나가사키와 출전한 중국 스매시 여자복식 8강 탈락
중국 콰이만-왕만유에 0-3 완패
![[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복식 8강 탈락. 2025.09.10.](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20967862_web.jpg?rnd=20250910074031)
[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복식 8강 탈락. 2025.09.10.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왕만위-콰이만(중국) 조와의 대회 여자복식 8강에서 0-3(7-11 6-11 3-11)으로 패배했다.
신유빈은 올해 초 전지희의 은퇴 이후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최효주(한국마사회), 두호이켐(홍콩) 등과 합을 이뤄 여자복식에 나섰다.
이번엔 나가사키와 호흡을 맞춰봤지만 중국 강호를 넘지 못하며 고배를 마셨다.
앞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출전한 혼합복식도 16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이제 단식만 남았다.
잠시 뒤인 오후 2시20분 신유빈은 콰이만과의 여자단식 16강에 출전한다.
신유빈-나가사키는 2-2까지 균형을 유지했으나 2-6, 3-9까지 벌어진 끝에 1게임을 내줬다.
왕만위-콰이만은 6연속 득점에 성공하는 등 맹공을 퍼부어 2게임도 가져갔다.
신유빈-나가사키는 좀처럼 왕만위-콰이만을 막지 못하며 계속 끌려갔다.
결국 두 선수는 8점 차로 무기력하게 3게임까지 허용하면서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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