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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천절 맞아 "홍익인간 정신으로 분열된 국민 마음 치유할 것"

등록 2025.10.03 11:00:17수정 2025.10.03 1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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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제 대한민국 국민께 돌려드려야…'진짜 대한민국' 위해 노력"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찬성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2025.09.29.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에서의 증언, 감정 등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대안) 찬성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2025.09.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개천절을 맞아 "분열된 국민 마음을 치유해 더불어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은 제4358주년 개천절"이라며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 정신으로 이어온 대한민국의 반만 년 역사를 기리는 날"이라고 말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대한민국은 국민과 함께 끊임없이 국난을 극복해왔다"며 "외세에 의해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다시 세웠으며,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했다"고 강조했다.

문 원내대변인은 "나라 경제가 무너졌을 때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했으며, 전 세계를 위협했던 코로나19도 이겨냈다"며 "심지어 지난 겨울의 12·3 불법 비상계엄도 결국 국민이 있었기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나라가 위기에 처했던 모든 순간에 국민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했고 위대한 국민이 계셨기에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대한민국을 국민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원내대변인은 "민주당과 국민주권정부는 홍익인간과 이화세계의 정신을 바탕으로 분열된 국민 마음을 치유해 더불어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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