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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쿠데타 주역 란드리아니리나 대령, 새 대통령 취임

등록 2025.10.17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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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위헌적 정권 교체 비난…라조엘리나 전 대통령, 해외 도피

[안타나나리보=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정예부대 '캡사트'(CAPSAT)의 한 군인이 반정부 시위대에게 군부의 정권 장악을 발표하고 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마다가스카르의 마이클 란드리아니리나 대령이 17요일 마다가스카르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025.10.17.

[안타나나리보=AP/뉴시스] 14일(현지 시간) 마다가스카르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정예부대 '캡사트'(CAPSAT)의 한 군인이 반정부 시위대에게 군부의 정권 장악을 발표하고 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마다가스카르의 마이클 란드리아니리나 대령이 17요일 마다가스카르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025.10.17.

[안타나나리보(마다가스카르)=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마다가스카르의 마이클 란드리아니리나 대령이 17요일 마다가스카르의 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는 전격적인 쿠데타로 안드리 라조엘리나 대통령을 축출하고 그를 국외로 도피하게 해 권력을 장악했다.

엘리트 육군 부대의 지휘관인 란드리아니리나 대령은 마다가스카르 고등헌법재판소 본회의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새 대통령으로서 취임 선서를 했다.

그는 마다가스카르 군대가 정권을 잡고 있다고 발표한 지 불과 3일 만에 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유엔은 그러나 쿠데타를 통한 군부의 정권 장악을 위헌적인 정권 교체라고 비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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