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랜 팬' 배우 김소연, KS 2차전 시구…애국가는 성악가 신문희[KS]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소연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2024.10.11.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1/NISI20241011_0020553175_web.jpg?rnd=20241011114458)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소연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2024.10.11. [email protected]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KS 2차전 시구자로 배우 김소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소연은 MBC 청룡 시절부터 LG의 오랜 팬으로 유명하다.
성악가 겸 크로스오버 뮤지션 신문희가 2차전 애국가 제창을 맡는다.
신문희는 제2의 애국가로 불리는 '아름다운 나라' 원곡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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