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대학원, 사회 수요형 5개 학과 신설 추진
지역산업·글로컬 수요 반영… AI·에너지·해양치유 등

30일 군산대에 따르면 신설 학과는 사학과(역사학전공), 에너지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해양치유학과, 디지털융합기술학과(정원 외 외국인 유학생 전담) 등으로, 현재 학칙 개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학과는 군산의 역사·문화유산 등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역사문화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에너지학과는 재생에너지와 수소산업 등 국가 전략산업과 연계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
인공지능융합학과는 산업 수요 중심 프로젝트 교육을 강화해 산업친화형 AI 융합 전문인력을 배출하며 ▲해양치유학과는 해양·치유·보건을 결합한 해양 웰니스 산업 인력을 양성한다. ▲디지털융합기술학과는 외국인 유학생 전담 정원 외 학과로, 산학연 협력과 지역 기업 연계를 통해 국제 학생 유치와 지역 산업의 글로컬화(글로벌+로컬)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산대는 학칙 개정 심의를 마친 뒤 각 학과 특성에 맞춰 교과과정과 연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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