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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선, SK디앤디와 태양광발전소 EPC 공급계약 체결

등록 2025.10.31 08: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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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탑선은 SK디앤디가 발주한 218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주 위미 태양광 EPC 사업'은 제주 서귀포 남원읍 위미리 일대 26만㎡(7만8650평) 용지에 총 18.112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와 전력계통 연결을 위한 22.9㎸송전 선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를 저감함은 물론 지역 주민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상업운전 개시예정일인 내년 10월부터 6개월 이내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탑선은 최근 국내 대규모 태양광 사업 수주와 더불어 해외 대규모 모듈 공급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면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존재감을 키워왔다. 4000억 이상의 늘어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고 있다.

윤정택 탑선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탑선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게 됐고, 4000억 이상의 안정적인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요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국내외 태양광, 풍력, ESS 등 EPC 수주를 확대하여 견실하고 탄탄한 실적을 계속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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