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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생포 옛 해경초소 부지에 가족 숙박시설 들어선다

등록 2025.11.04 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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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장생포 옛 해양경찰 초소 부지에 건립 예정인 복합관광시설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장생포 옛 해양경찰 초소 부지에 건립 예정인 복합관광시설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장생포 옛 해양경찰 초소 부지를 활용하는 복합관광시설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결과 건축집단 건축사사무소와 미건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WWW'(Wave·Whale·Wrap)'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당선작은 남구를 상징하는 고래 캐릭터인 '장생이'의 유선형 몸체를 건축물로 표현, 파도(Wave)처럼 움직이고 고래(Whale)처럼 숨 쉬며 사람을 감싼다(Wrap)는 의미를 담았다.

남구는 옛 해경 초소를 철거한 뒤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의 복합관광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2층에는 기념품숍과 체험존 등을 갖춘 장생이 캐릭터관이, 3~4층에는 가족형 숙박시설이 들어서며 오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바다와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편안한 휴식과 감각적인 공간 체험을 누릴 수 있는 건축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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