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옛 해경초소 부지에 가족 숙박시설 들어선다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장생포 옛 해양경찰 초소 부지에 건립 예정인 복합관광시설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4/NISI20251104_0001984015_web.jpg?rnd=20251104165354)
[울산=뉴시스]울산 남구 장생포 옛 해양경찰 초소 부지에 건립 예정인 복합관광시설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선작은 남구를 상징하는 고래 캐릭터인 '장생이'의 유선형 몸체를 건축물로 표현, 파도(Wave)처럼 움직이고 고래(Whale)처럼 숨 쉬며 사람을 감싼다(Wrap)는 의미를 담았다.
남구는 옛 해경 초소를 철거한 뒤 사업비 42억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의 복합관광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2층에는 기념품숍과 체험존 등을 갖춘 장생이 캐릭터관이, 3~4층에는 가족형 숙박시설이 들어서며 오는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이용객이 바다와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편안한 휴식과 감각적인 공간 체험을 누릴 수 있는 건축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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