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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대전환 시대의 나침반'…포항시 치유 농업 포럼

등록 2025.11.12 15: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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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새 가치 창출·치유농업 확산 위한 정책·현장 연계 포럼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포항 농업인 교육복지관에서 ‘농업 대전환 시대의 나침반, 치유 농업 포럼’이 열린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1일 포항 농업인 교육복지관에서 ‘농업 대전환 시대의 나침반, 치유 농업 포럼’이 열린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2025.11.1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11일 포항 농업인 교육복지관에서 '농업 대전환 시대의 나침반, 치유 농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서 치유 농업의 사회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지역 중심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유 농업 관련 학계 전문가, 농장 운영자, 기관 단체 관계자 등 180명이 참석해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민승규 세종대 석좌교수(전 농촌진흥청장)는 '한국 농업의 미래 상상, 치유 농업'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오세웅 농촌진흥청 농촌지도관의 '치유 농업 정책 방향', 김도현 지엘 대표의 '케어팜과 디지털 치료의 융합 사례', 김영숙 강원도 고은힐 대표의 '치유 농장 운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임기병 경북대 교수를 좌장으로 김병철 한동대 교수, 서숙희 치유 농장 '소풍' 대표, 권원규 사회적 농장 '꿈바라기' 대표 등이 참석해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영미 포항시 농촌활력과장은 "포럼은 치유 농업이 단순한 농업을 넘어 시민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사회적 가치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 포항이 치유 농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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