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여기 아니네, 학교명 비슷 착각…순찰차 7.2㎞ 달렸다[2026수능]
시험장 착각한 수험생들…전북 경찰 신속 대응
수송 지원 건수 11건…수능 관련 112 신고 8건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정성홍(오른쪽 세번째)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3일 오전 광주 북구 국제고등학교(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28시험장) 정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수능 응원에 나서고 있다. 2025.11.13.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3/NISI20251113_0001991901_web.jpg?rnd=20251113105846)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정성홍(오른쪽 세번째)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이 13일 오전 광주 북구 국제고등학교(광주시교육청 26지구 제28시험장) 정문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수능 응원에 나서고 있다. 2025.11.13. [email protected]
1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께 수험생 A양은 수능 응시를 위해 전주시 덕진구의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로 향했다.
하지만 A양의 시험장은 전북대학교 사대부고로 가선 안 됐다. 본래 시험장은 이름이 비슷한 '전주대학교 사대부고'이기 때문이다.
입실 시간이 약 20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은 순찰차를 통해 약 7.2㎞ 떨어진 전주대학교 사대부고로 A양을 수송했다.
또 A양 도착 약 5분전에는 수험생 B군은 이와 반대로 전북대 사대부고로 가야 했지만 전주대 사대부고로 향했다. 이를 한 교사가 발견해 올바른 시험장을 안내해 B군도 순찰차를 통해 본래 시험장으로 향했다.
동암고등학교 대신 동암차돌학교를 갔거나, 전주고등학교에 가야 했지만 전라고등학교로 도착한 수험생들에 대한 시험장 수송 지원도 있었다.
이날 수능 시작 전까지 경찰의 수험생 시험장 수송 지원 건수는 모두 11건으로 집계됐다. 수능 관련 112 신고는 오전 8시10분을 기준으로 모두 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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