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 남부 바다에서 선박 침몰로 4명 죽고 5명 부상
샌디에이고 일대 열대성 폭풍으로 풍랑 심해
![[롱비치=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폭풍우가 엄습해 남부 항구 부근에서 소형보트가 침몰해 사상자 9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롱비치항에서 9월 9일 화물선에서 떨어진 컨테이너들이 바다에 빠져 있는 광경. 2025. 11.16.](https://img1.newsis.com/2025/09/10/NISI20250910_0000620790_web.jpg?rnd=20250910093834)
[롱비치=AP/뉴시스] 미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폭풍우가 엄습해 남부 항구 부근에서 소형보트가 침몰해 사상자 9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롱비치항에서 9월 9일 화물선에서 떨어진 컨테이너들이 바다에 빠져 있는 광경. 2025. 11.16.
현지 매체 시데오TV와 샌디에이고 타임스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는 자정이 지난 시간에 발생했다고 임페리얼 비치 소방대의 존 프렌치 소방대장이 말했다.
시신 중 한 명은 침몰 장소에서 발견되었고 나머지 3명은 임페리얼 비치 부두 근처에서 수습되었다고 그는 말했다.
생존자 5명은 구조되어 병원에 이송되었고 미 해안경비대가 15일 오전까지 현장 수색을 계속했다고 프렌치 대장은 밝혔다.
이 날 샌디에이고 해역에는 폭우와 중간 정도의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해상조건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캘리포니아 남부를 강타한 열대성 저기압의 폭풍우로 이 곳 해안에는 거센 폭풍과 풍랑이 엄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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