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진주서 문화페스티벌로 열린다
한국이스포츠협회, 내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대회 전초전 행사 추진
![[진주=뉴시스]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참가.(사진=진주시 제공).2025.11.2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8420_web.jpg?rnd=20251120154809)
[진주=뉴시스]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참가.(사진=진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글로벌 교류단이 20일 베트남 껀터시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이스포츠대회(ECA 2025)’ 개막식에 공식 참석해 대회기를 인수하고 내년 대회의 방향성과 비전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 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이희섭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응우옌 반 커이 껀터시 부시장, 산티 로통 아시아전자스포츠연맹(AESF) 회장, 도 비엣 훙 베트남 이스포츠협회(VIRESA) 회장을 비롯한 중국, 일본, 필리핀 등 참가국 이스포츠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내년 진주에서 열릴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협력 방안과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개막식 연설에서 2026년 개최도시인 진주를 소개하고, 대회기를 인수하며 차기 대회 개최도시로서 공식 첫 행보를 이어 갔다.
조 시장은 “이스포츠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며,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개최는 진주가 글로벌 이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스포츠와 지역 전통·문화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페스티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은 “2026년 진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스포츠 종목의 전초전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아시아권 최고 수준의 경기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선수들의 기량 점검과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는 20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껀터시 과학기술국 기술교류센터에서 열리며,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5개국 선수단 총 120여 명이 참가한다. 정식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LOL) ▲크로스파이어(CrossFire)와 시범 종목인 ▲스테핀(Stepin) 등이 국가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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