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혁신 박차
내년 1월 개인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 출시 예정
![[서울=뉴시스] 한국암웨이 개인 맞춤형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02001270_web.jpg?rnd=20251124164021)
[서울=뉴시스] 한국암웨이 개인 맞춤형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저속 노화와 건강 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연말연시처럼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시기가 다가오면서 미리 몸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관련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건강 관리 역시 개인의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행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는 한국암웨이가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한국암웨이는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내년 1월 개인 맞춤형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 론칭을 통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개인 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론칭으로 헬스케어 솔루션 고도화 기대
마이웰니스 랩은 빅데이터 기반 AI 알고리즘으로 개인의 정확한 건강 상태 및 노화 속도를 파악하고, 관리가 필요한 건강 영역을 중심으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해당 플랫폼은 이화여자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로그미와 오랜 공동 연구를 거쳐 개발했다.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잠재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건강 영역과 요인까지 파악해 건강 수명을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한국암웨이가 출시 예정인 개인 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02001272_web.jpg?rnd=20251124164150)
[서울=뉴시스] 한국암웨이가 출시 예정인 개인 맞춤 건강수명 플랫폼 마이웰니스 랩.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암웨이, 국내 개인 맞춤형 건기식 시장 확대 '속도'
2015년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건강기능식품 섭취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당시,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여러 제품을 한 포에 담은 '커스터마이즈드 팩'을 선보이며 시장에 반향을 일으켰다.
생애 주기에 맞는 제품을 챙겨 먹어야 한다는 직접적 메시지를 제시하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판도를 변화시키며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커스터마이즈드 팩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암웨이는 개인 맞춤형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를 더욱 높였다.
2020년 식품의약약품안전처 규제 샌드박스 시범 사업이 시작되자 논의를 주도하며 '마이팩 바이 뉴트리라이트'를 출시했고, 소분형 제품 보급화에 앞장섰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가 정식 시행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와 손잡고 선보인 '마이랩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이 인기를 끌고있다.
마이랩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은 복제된 장 환경에서 도출된 결과와 머신 러닝 기술이 적용된 AI를 바탕으로 최적의 효과를 보이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해 준다.
마이랩은 출시 3년만에 단일기관 최대 규모인 10만 건에 가까운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서울=뉴시스] 고객들이 한국암웨이의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마이랩'의 분석 리포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02001279_web.jpg?rnd=20251124164746)
[서울=뉴시스] 고객들이 한국암웨이의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 '마이랩'의 분석 리포트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한국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 한국암웨이는 생애 주기에 맞춘 건강 플랫폼을 잇따라 선보이며 맞춤형 건강관리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2023년 론칭한 '그로잉 랩'은 성장기 아이의 현재 건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다. 약 6개월 간격의 추적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건강과 성장을 관리할 수 있다.
암웨이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ABO(Amway Business Owners) 기반 커뮤니티가 있다.
이 커뮤니티는 사업자들이 중심이 돼 서로의 변화를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경험과 정보를 전파해 새로운 참여를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신은자 한국암웨이 대표는 "내년에 출시할 ‘마이웰니스 랩’은 그동안 한국암웨이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돕는다'는 기업 비전 아래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며 소비자들의 건강 수명 늘리기에 집중한 종합 웰니스 솔루션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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