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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상수도 관로 정비사업 완료

등록 2025.11.25 1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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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취약지역 67가구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 확보

지난 24일 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상수도 관로 정비사업 완료 기념행사가 박상수 삼척시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4일 삼척시 노곡면 여삼리 상수도 관로 정비사업 완료 기념행사가 박상수 삼척시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노곡면 여삼리 일원의 상수도 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 67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송·배수관로 14㎞ 신설 ▲급수관로 7㎞ 설치 ▲가압장 4개소 및 배수지 1개소 구축 등 대규모 기반시설 확충 공사로 진행됐다.

노후·부족한 급수 체계를 전면 개선해 안정적 용수 공급 여건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완료로 노곡면 여삼리 67가구가 안정적으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그동안 반복되던 물 부족과 수압 저하 문제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실제 급수는 내년 3월 시작되는 급수공사가 마무리된 후 가능하며, 시는 상반기 내 급수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뭄에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구축과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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