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서 우수 공동협의체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8/25/NISI20210825_0000814833_web.jpg?rnd=20210825111258)
[남해=뉴시스] 경남 남해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난 1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올해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공동협의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동협의체 간 교류와 성과 확산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전국 20개 공동협의체 중 단 4곳만이 우수 공동협의체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그린아일랜드 남해, 몽환의 보물섬으로의 모험'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사업을 추진해 독창적인 비전과 차별화된 전략을 인정받아 '사업비전'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남해군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농촌관광을 통해 남해군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보물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의 공동협의체는 지자체,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등), 여행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