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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서울 쪽방촌 온기창고에 제철 과일·채소 4750인분 후원

등록 2025.12.17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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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가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후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2025.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가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후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2025.1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하이트진로가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있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 온기창고 개소식에 맞춰 딸기, 잡곡 등 겨울철 제철 식품을 전달하며 12월 정기 후원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서울역 쪽방촌 대상 시범 후원을 시작으로, 6월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개소식 후원, 7월부터는 매월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5대 쪽방촌에 제철 과일·채소 총 4750인분과 약 800만원 상당의 혹서기 대비 물품을 후원했다.

지난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하이트진로는 12년간 쪽방촌 거주민들을 다양하게 지원해 왔다.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쪽방촌 주민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하이트진로가 직접 지분을 투자한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 협력해 제철 식품을 당일 새벽 배송 방식으로 공급하는 식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온기창고 후원은 쪽방촌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그분들의 건강을 함께 지키고자 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실천 주체로서 어려운 우리 이웃들 삶에 작지만 꾸준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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