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공천개입' 조사…"다른 인물 궁금해하면 말할 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2.2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1/NISI20251221_0021102344_web.jpg?rnd=2025122110263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주성 김진아 김정현 기자 = 지난 2022년 8월까지 국민의힘 당 대표였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특별검사팀에 '공천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대표는 공천개입 관련 다른 인물에 대해 "특검이 궁금해 한다면 이야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21일 오전 10시께부터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이 대표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 사무실에서 조사 중이다.
특검은 이 대표를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등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의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또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지난해 총선 공천개입 의혹 관련 참고인으로도 조사한다.
이날 오전 9시53분께 변호사, 당 관계자들과 특검 사무실 앞에 도착한 이 대표는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 "제가 명태균 사건에 있어서 항상 이야기했던 것이 진실이었다. 이번에도 제가 한 말들이 옳을 것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묻자 "2022년 윤 전 대통령이 저를 어떻게 대했는지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안다. 그 상황에서 저와 윤 전 대통령을 공범으로 엮으려는 것은 굉장히 무리한 시도"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2.21.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1/NISI20251221_0021102339_web.jpg?rnd=20251221102520)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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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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