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낮 최고 14도 '포근'…건조주의보 발효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월요일인 29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다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부산·울산·경남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밤부터 대기 질이 나쁘겠다.
울산은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야외 작업 및 활동 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앞바다에서 0.5∼1.5m로,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에서 1.0∼3.5m로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