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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신임 서금원장 취임…첫 행보는 취약계층 애로사항 청취

등록 2026.01.02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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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직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전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오전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이 취임했다. 서금원장은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한다.

김은경 서금원장 겸 위원장이 2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서민금융 지원 현장인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취임식에 앞서 현장을 찾은 김 원장은 서민·취약계층 눈높이에 맞는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정책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일선에서 서민·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상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원장은 "서민금융 이용자와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민금융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서민 취약 계층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과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보다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신용과 소득이 낮은 서민·취약계층도 한 번의 실패로 삶에서 탈락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서금원과 신복위를 서민금융 정책을 현장에서 완성하는 포용금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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