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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년 취업 준비부터 고용까지 전방위 지원 강화

등록 2026.01.05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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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년 취업 준비부터 고용까지 전방위 지원 강화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현실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해 취업 준비부터 구직 활동, 취업 연계까지 전방위에 걸쳐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18세부터 39세까지 울주군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 등 청년 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취업을 위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수강료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교재비도 지원 항목에 포함해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또 구직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과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해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지원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구직 면접 시 무료로 정장을 대여하며, 올해부터 기존 정장 대여에 면접용 구두까지 지원 품목을 확대한다.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은 면접 1회당 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은 울주군 소재 중소·중견 제조업체가 울주군 거주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최대 9개월간 매월 80만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한다.

인턴은 정규직 전환 시 100만원, 9개월 근속 시 200만원의 격려금을 받을 수 있어 청년 고용의 지속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각 사업별 지원 대상과 세부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 또는 울주군 청년정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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