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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홍동면 돼지농장서 불…1억1100여만원 피해

등록 2026.01.05 19: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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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시스] 5일 오후 12시3분께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원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농장 내부 2729㎡가 일부 탔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 5일 오후 12시3분께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원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농장 내부 2729㎡가 일부 탔다. (사진=홍성소방서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김덕진 기자 = 5일 오후 12시3분께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원리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2분 만에 진화됐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이 농장 직원으로부터 "돈사에서 공사 중인 작업자가 불이 났다고 알려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대원 등 43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3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총 9개동 돈사 중 한동 2729㎡가 일부 타고 새끼돼지 10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11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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