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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共 대선에서 투아데라 현 대통령 76.15% 득표 압승

등록 2026.01.06 10:07:17수정 2026.01.06 12: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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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대선에서 2위 전총리와 큰 표차 당선

2016년 부터 대통령직 수행, 목표인 3선에 성공

[소치(러시아)=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0월23일 소치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투아데라는 2025년 12월 28일의 대선 총선에서 최다 득표로 3선 대통령이 되었다고 1월 5일 선관위가 발표했다. 2026.01.06.

[소치(러시아)=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10월23일 소치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투아데라는 2025년 12월 28일의 대선 총선에서 최다 득표로 3선 대통령이 되었다고 1월 5일 선관위가 발표했다. 2026.01.06.

[야운데 ( 중앙아공)= 신화/ 뉴시스] 차미례 기자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선거에서 현직 대통령인 포스탱아르샹주 투아데라가 76.15%의 압도적 득표로 당선되었다고 국립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밤( 현지시간) 잠정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투아데라는 다른 경쟁자들 중 2위를 차지한 아니세죠르주 돌루겔 전 총리의 14.66% 득표에 비해서도 훨씬 앞선 지지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 개표 결과는 곧 헌법 재판소에 송부되어 며칠 내로 최종 결과를 공식 발표하게 된다.

중앙아공의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 행정 책임자를 뽑는 지방 선거는 지난 12월 28일 동시에 전국에서 치러졌다.  
 
 68세의 투아데라 대통령은 2016년부터 대통령직을 수행해왔으며 이번에 3선을 목표로 출마해 당선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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