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척시, 10일 신년음악회…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가 연주

등록 2026.01.06 10:19: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0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서 공연

[삼척=뉴시스] 신년음악회 포스터. (사진=삼척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 신년음악회 포스터. (사진=삼척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문화로 희망을 나누는 무대를 마련한다.

삼척시는 10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문화적 인사이자 예술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공연은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테너 김현수·이벼리, 소프라노 김효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안춘기 지휘자가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프로그램은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 스트라우스, 베르디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오페라 명곡과 왈츠, 합창곡 등으로 구성됐다. '네순 도르마' '축배의 노래'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도 포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의 중심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있다.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대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예술단체로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미래 음악 인재 양성을 목표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