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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소아정형외과 전담 응급진료체계 강화

등록 2026.01.06 14: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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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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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소아정형외과 전담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소아 외상·골절 등 응급 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 역량을 높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야간과 주말에도 단순 외상이나 경증 골절부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중증 외상까지 소아 환자 상태에 맞춘 전문적이고 연속성 있는 진료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 시간대에 따른 소아 외상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더 신속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병원은 응급실에서 소아정형외과 전문 진료가 체계적으로 제공돼 지역 내에서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형외과 김태균 교수는 "소아 골절이나 외상은 성장판 손상 여부에 따라 향후 성장과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초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야간과 주말 응급 상황에서도 환자와 보호자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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