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8대 종단 대표와 '국민통합 실천 선언'…"통합의 길 모색"
![[서울=뉴시스]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5 세대·젠더 국민통합 컨퍼런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통합위 제공) 2025.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7/NISI20251217_0002021074_web.jpg?rnd=20251217170138)
[서울=뉴시스]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5 세대·젠더 국민통합 컨퍼런스'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통합위 제공) 2025.1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8일 8대 종단 대표들과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날 대한불교조계종·한국기독교 총연합회·원불교·유교·천도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한국민족종교협의회 및 한국교회총연합과 '대한민국 종교계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공동명의로 발표했다.
이번 선언문 공동 발표는 이석연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이후 8대 종단 대표들을 차례로 예방한 결과로 이뤄졌다.
선언문에서 통합위와 8대 종단 대표는 "대한민국은 지금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새로운 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야 할 역사적 사명 앞에 있다"며 7가지 약속을 밝혔다.
이 중에는 "우리는 다양한 종교적 가르침을 바탕으로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가는 통합의 길을 모색하겠다", "사회적 갈등의 현장에서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종교적 포용력으로 모든 상처 입은 이들의 회복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위원장은 "종교계의 지혜와 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우리 사회가 처한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진정한 통합의 시대로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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