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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평내도서관, AI·디지털 배움터거점센터 선정됐다

등록 2026.01.08 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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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 경기 남양주시청 1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 경기 남양주시청 1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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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평내도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올해 인공지능(AI)·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AI·디지털 배움터는 디지털 기초지식부터 인공지능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국민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도 디지털 리터러시 사업이다.

경기지역 신규 거점센터에 선정된 지역은 남양주시, 안산시 등 2곳뿐이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경기도 내 거점센터는 수원, 성남, 부천, 의정부, 오산, 안성, 남양주, 안산 등 6곳으로 늘게 된다.

시는 평내도서관 3층에 85㎡ 규모의 교육장을 마련해 고령자와 농어민, 이주여성, 경력단절시민,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1층 로비에는 디지털 기기 체험존을 마련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3월까지 교육장 조성과 교육과정 수립을 마치고 4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며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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