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포함 전국 대부분 지역 한파특보…강원·경북 일부 경보
서울 1㎝ 미만 눈 속 한파주의보…강원 산지 최대 10㎝ 적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12도를 기록하며 한파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에 얼음이 얼어있다. 2026.01.02.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3138_web.jpg?rnd=20260102132400)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12도를 기록하며 한파특보가 발효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에 얼음이 얼어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기상청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다.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호남·영남 다수 지역에도 한파주의보가 함께 발효되며, 강원도와 경상북도 일부 지역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진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 아래로 떨어지거나, 짧은 시간에 기온이 급강하해 생활·시설물 피해가 우려될 때 발효된다.
같은 날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남하하면서 일부 지역의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 북서부의 경우 이날 예상 적설량은 1㎝ 미만으로 전망된다.
서해5도에는 2~7㎝, 경기 남부에 1~5㎝, 경기 북동부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2~7㎝의 눈이 내리겠으며, 강원 산지에는 많은 곳에서 10㎝ 이상 적설이 예상된다.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상대적으로 많은 눈이 예보됐다. 충남 남부 서해안에는 5~10㎝, 전북과 광주·전남(동부 남해안 제외)에는 5~15㎝, 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 전남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20㎝ 이상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제주 산지에도 5~15㎝, 많은 곳은 20㎝ 이상의 적설이 예보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