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시, 24시간 상황관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순찰 강화 조치 시행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영하권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자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1.08.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21119709_web.jpg?rnd=2026010810123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영하권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모자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1.08. [email protected]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서울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구반·의료방역반·구조구급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시와 구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취약 고령자에게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저소득 고령자에게는 도시락·밑반찬 배달을 지원하고, 거리 노숙인에게는 상담, 밀집지역 순찰 등을 강화하고 방한용품 등도 지급할 계획이다.
한파특보 발효 기간에는 자치구청사 24개소를 24시간 개방하고, 독립된 공간에 난방기·침낭·담요 등 난방용품을 구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민들이 건강관리에 유의하도록 시민행동요령을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를 통해 실시간 재난속보를 제공하고, 가까운 한파쉼터 등도 안내한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주말 눈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는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도 외출 시 보온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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