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항 크루즈입항 302회 '중국발 껑충'…경찰, 순찰강화

등록 2026.01.11 10:58:39수정 2026.01.11 11:1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범죄예방…기동순찰대 내 외사전담팀 추진

[부산=뉴시스] 부산경찰 순찰 활동.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경찰 순찰 활동.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경찰청은 올해 부산항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 크루즈 입항횟수는 302회로 예정돼 있다. 지난해 205회보다 약 47% 증가한 규모다.

특히 중국발 크루즈는 지난해 8회에서 올해 131회로 늘어 전년 대비 약 153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외사경찰과 기동순찰대 1~2개팀(약 14명)을 투입해 외국인 방문이 많은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대상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기동순찰대 내 외사전담팀 신설을 추진한다.

경찰은 영어·중국어·일본어 소통이 가능한 경찰관을 배치해 길 안내와 분실물 접수, 통역 지원 등 관광객 편의 지원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