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에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이건태 낙선
총득표율 강득구 30.74%로 1위 기록
이어 이성윤 24.72%, 문정복 23.95%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득구, 이성윤, 이건태, 문정복 의원. 2026.01.1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21122552_web.jpg?rnd=2026011114595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후보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득구, 이성윤, 이건태, 문정복 의원. 2026.01.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후보가 최고위원으로 11일 당선됐다.
김정호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내용의 최고위원 보궐선거 투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중앙위원 50%·권리당원 50% 투표 방식으로 치러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강득구 후보는 중앙위원·권리당원 선거인단에서 각각 375표, 25만8537표를 득표해 가장 높은 득표율인 30.74%로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이어 이성윤 후보가 중앙위원·권리당원 선거인단에서 각각 181표, 31만2724표로 총 득표율 24.72%를 얻었다. 문정복 후보는 중앙위원 선거인단 293표, 권리당원 선거인단 20만773표를 얻어 득표율 23.95%로 3위를 기록했다.
중앙위원과 권리당원 선거인단에서 각각 245표, 17만8572표를 이건태 후보는 최종 득표율 20.59%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강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이 후보와 문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각각 분류된다.
이번에 당선된 최고위원 3명은 앞서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이들이 사퇴하면서 생긴 공석을 메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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