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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도부 완전체 구성해 李정부와 한몸·한뜻으로 움직일 것"

등록 2026.01.11 14:45:37수정 2026.01.11 1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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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 든든하게 뒷받침"

"李정부 성공, 지선 승리, 당 단합 위해 한목소리"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경남 창원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경남 창원 경남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6.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원내대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11일 "오늘 최고위원에 입성하시는 세 분, 새롭게 뽑힐 원내대표와 함께 정청래 지도부 완전체를 구성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을 당원 동지분들께 다시 한번 드린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우리는 딱 한 가지 목표 이재명 정부의 성공. 또 그것을 위해 6·3 지방선거의 승리, 또 당의 단합을 위해 한목소리로 여기까지 달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우리 민주당은 민주당 깃발 하나를 들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6·3 지방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일각에서 민주당이 '좀 약해졌으면 좋겠다', '잘 못했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바람이 있어서 부정적인 그런 것을 전파하는 언론도 있고, 사람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최고위원에) 네 분 누가 되더라도 원팀, 원보이스로 팀플레이를 잘할 것 같지 않나"라며 "우리는 이재명 정부와 한 몸 공동체로 한뜻으로 같이 움직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의사결정 또는 의사결정 과정의 모든 행위를 정치라고 규정한다. 의사결정이 가장 민주적이었을 때 좋은 정치라고 한다"며 "민주당은 부족하긴 해도 그동안 의사결정 과정의 유권자 수를 계속 확대해왔다. 그리고 드디어 1인1표를 하자는 당원들의 의지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통해 문정복·이건태·이성윤·강득구(기호순) 의원 중 3명을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제2기 원내대표 의원총회를 거쳐 새 원내대표도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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