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장신 공격수 기티스 영입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 A매치 29경기 출전
![[서울=뉴시스]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공격수 기티스 영입. (사진=제주SK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540_web.jpg?rnd=20260112114239)
[서울=뉴시스]K리그1 제주, 리투아니아 공격수 기티스 영입. (사진=제주SK 제공)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 데비한 기티스는 이후 FC 빌뉴스 비티스, FK 리테리아이(이상 리투아니아), KF 에그나티아(알바니아) 등을 거쳐 2024 FC 콜로스 코발리우카(우크라이나)로 이적했다.
2025~2026시즌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슬로바키아)에서 뛴 키티스는 총 18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렸다.
리투아니아 국가대표로는 A매치 29경기에 출전했다.
제주 구단은 유리 조나탄(브라질)의 대체 공격수로 기티스를 낙점했다.
구단은 "196㎝의 압도적인 제공권뿐만 아니라 득점지역에서 골 결정력이 탁월한 타깃형 공격수"라고 기대했다.
또 "2022 카타르월드컵 때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을 보좌했던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당시 조규성(미트윌란)처럼 기티스를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제주 유니폼을 입은 기티스는 "아시아 무대 경험은 처음이지만 제주SK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나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지에서 보이지 않는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있다. 언제나 팀을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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