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부산, 신임 단장에 41세 축구 행정가 김홍섭 선임
축구협회, 대구FC 등 거쳐
![[서울=뉴시스]K리그2 부산 김홍섭 신임 단장.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746_web.jpg?rnd=20260112145651)
[서울=뉴시스]K리그2 부산 김홍섭 신임 단장.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부산 구단은 "구단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김홍섭 단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부산은 지난달 11일부터 단장을 공개 채용했다.
1984년 3월생이 김 신임 단장은 대한축구협회 인턴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홍보마케팅팀 사원을 거쳐 2017년부터 최근까지 프로축구 대구FC에서 일했다.
대구에서 홍보마케팅팀, 유소년축구센터, 미래기획실, 전력강화 태스크포스(TF) 팀 등을 거쳤다.
특히 축구전용경기장 조성 과정에서 구단 브랜딩과 팬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며 구단의 체질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대구는 스포츠산업대상 '우수 프로스포츠단'(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됐고,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김 단장은 향후 부산에서 선수단과 마케팅 등 구단 운영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며, 조직 운영 혁신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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