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12월 역대 최고 매출…크리스마스이브·당일 100억원 기록
잠실점, 지난달 크리스마스 당일만 1억원 매출
![[서울=뉴시스] 아웃백 잠실점 매장 전경 (사진=아웃백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837_web.jpg?rnd=20260112154837)
[서울=뉴시스] 아웃백 잠실점 매장 전경 (사진=아웃백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달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국 아웃백 매장의 총 매출은 직전년도 동월 대비 8.6% 증가, 전월과 비교하면 55.5% 늘었다.
이 중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이틀 동안에만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웃백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시즌 특수를 넘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메뉴 강화 ▲출점 전략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겨울 시즌 신메뉴 라인업인 '블랙라벨 루비 랍스터 에디션'과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오픈한 고양스타필드점, 잠실롯데점, 김포공항롯데몰점 등 신규 매장들의 성공적인 안착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아웃백은 지난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쇼핑몰과 복합 시설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개점하며 '고객에게 찾아가는' 신규 출점 전략을 적극 펼쳤다.
특히 ‘잠실점’은 겨울 시즌 테마인 '루비(Ruby)' 콘셉트를 적용해 매장 외관까지 신경 쓰며 크리스마스 당일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외에도 24일과 25일, 31일 등에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직원 확보와 배달(딜리버리) 서비스 확대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지난해 9월부터 도입한 오후 8시 이후 방문 고객 대상 '콜키지 프리(주류 반입비 무료)' 서비스와 와인 프로모션 진행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아웃백은 지난달 확인한 폭발적인 성장세를 올해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특별한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아웃백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역대 최고 매출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아웃백은 차별화된 메뉴는 물론 공간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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