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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민주당 만행 오늘도 계속…김경·전재수 수사 시늉만"

등록 2026.01.12 19: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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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1.1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0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3시간여 동안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을 두고 보여주기식 수사라고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의 진실과 정의를 뒤바꾸는 민주당의 만행은 오늘도 계속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 공천헌금 핵심 피의자 김경, 어제 뒤늦게 수사시늉하며 고작 3시간 조사? 이게 수사인가?"라며 "3시간은 유래없는 엉터리 조사"라고 꼬집었다.

이어 "인적사항문답, 몇가지 질문에, 진술한 것 다시 읽어보라면 3시간은 눈 깜짝할 새 지난다"며 "수사받았다는 ‘인증샷’만 남긴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수사 가이드라인만 주고받은 것 아닌가"라며 "도피성출국 방치, 텔레그램메신저 탈퇴·가입 반복, 뒷북 압수수색, 이 모든 것이 바로 짜고치는 시늉수사, 수사호소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서도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의원 수사도 판박이"라며 "특검이 뭉개고 뭉개다가 3000만원이하 금품수수혐의면 공소시효만료 처리가 가능한 시점 코앞에 와서야 강제수사 시늉을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늘 법사위에서도 민주당은 종합특검에 입맛대로 통일교특검을 강행한다, 선거용 특검일 뿐"이라며 "통일교특검은 본말이 전도돼도 한참 전도됐다. 전재수가리기 특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의원은 "진짜 정의를 구현할 의지가 있다면,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찐3특검법을 받아라"라며 "민주당 공천헌금 범죄, 전재수-통일교 금품수수 범죄, 대장동·서해공무원피살재판 항소포기 실체, 즉시 규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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