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혼자 사는 여성·1인 사업장에 안심용품 지원
호신용품 제공 및 비상벨 설치 등
27일까지 사업수행단체 모집
![[제주=뉴시스] 제주도청과 인근 관공서, 주택가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17/NISI20241017_0001678902_web.jpg?rnd=20241017132410)
[제주=뉴시스] 제주도청과 인근 관공서, 주택가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여성안심 지킴이세트 지원사업'과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안심 지킴이세트는 주거안전용품과 호신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물품만 나눠주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방어훈련을 함께 진행해 실제 위급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사업은 여성 1인 사업장에 위급 상황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도는 27일 오후 6시까지 각각의 사업 운영 전반을 수행할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여성 관련 사업 또는 안전 관련 활동 실적이 있는 도내 비영리 법인·단체다. 신청은 온라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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