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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원중 운암폐교의 재탄생…정원교육·문화공간된다

등록 2026.01.13 14: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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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교육센터 이전

[청주=뉴시스] 충북 정원교육센터 투시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충북 정원교육센터 투시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도는 미동산수목원 내 임시 운영 중인 정원교육센터를 옛 청주 미원중학교 운암분교 부지로 이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노후화한 교사동과 운동장 등을 리모델링해 강의실, 사무실, 반려식물 클리닉, 쉼터 등을 갖춘 정원교육·문화 특화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1단계 사업으로 교사동 리모델링을 우선 추진한다. 이후 2단계 사업으로 실습정원, 미니 온실, 정원 카페 등을 조성한다.

도 관계자는 "정원교육센터가 완공되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심화된 정원교육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회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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