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옥균 "민주당 소속 천안시장 출마한다"
현수식 전철 조성 등 정책복안 밝혀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전옥균 독립기념관 전철 시민연대 상임대표가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천안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피력했다. 2026.01.14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02040349_web.jpg?rnd=20260114105632)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전옥균 독립기념관 전철 시민연대 상임대표가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천안시장에 출마할 것임을 피력했다. 2026.01.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전옥균 독립기념관 전철 시민연대 상임대표가 자신이 갖고 있는 그간의 소신을 관철시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천안시장에 출마할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전옥균 상임대표는 14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천안시장 후보로 나섰을 당시부터 주장했던 천안도심에서 독립기념관, 병천으로 이어지는 현수식 전철 설립에 대한 구상 등 자신이 갖고 있는 정책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은 뒤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것인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지난해 8월 20일에 민주당에 입당했다"면서 "민주당 소속으로 시장에 도전하고, 시장이 돼서 천안시를 바꾸고 싶은 꿈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경선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상임대표는 자신의 정책구상 중 독립기념관 인근 100만평 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인 꽃동산 수목원 및 수목장을 조성할 계획에 대해 "독립기념관 인근 지산리 주민들이 현재 추진 되고 있는 수목장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재 행정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아는데 지금의 위치는 조금은 부적절하다고 본다. 더 좋은 위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내비친 독립기념관 현수식 전철 조성 등으로 독립기념관과 병천 인근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면 "천안시민은 수도권 2000만 단골손님으로 부자가 되고, 시장 전옥균은 창의적, 섬기는 리더십으로 시민 만족도 전국 1등인 천안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상임대표는 다수의 시민사회단체 활동 경험과 무소속 천안시장 후보 등으로 시민들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다. 지난해 2월 당시 박상돈 천안시장의 정무직 비서(7급 상당)로 채용 돼 시의 정책적인 업무를 일부 맡아오기도 했다.
천안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민주당원은 이 같은 전 상임대표의 행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다수의 민주당 평당원들은 전옥균 상임대표의 입당과 현재의 움직임에 큰 동요를 갖고 있지 않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