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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공석' HUG 차기 사장 내주 선임

등록 2026.01.16 14:17:20수정 2026.01.16 14: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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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올해 첫 임시주총 개최, 사장 선임안 의결 예정

국토장관 제청·대통령 재가 거쳐 취임…최인호 유력

'6개월 공석' HUG 차기 사장 내주 선임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반 년 넘게 공석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차기 사장이 다음 주 선임된다.

16일 당국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HUG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부산 남구 본사에서 '2026년도 제1회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은 사장 선임안과 임원 해임안을 의결하기 위한 자리다.

부산 사하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낸 최인호 전 국회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 전 의원은 부산 사하갑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아 주택·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총에서 의결되면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취임하게 된다. 

HUG는 지난해 6월 유병태 전 사장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D등급)'을 받자 자진 사임한 후 반년 넘도록 수장 공석 상태다. 윤명규 경영전략본부장 겸 자산관리본부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하고 있다.

HUG 관계자는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남은 절차가 남았기에 결과가 나오는대로 취임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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