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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 공백 없도록…행안부, 수도권 폭설 대비 현장점검

등록 2026.01.16 13:30:00수정 2026.01.16 1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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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제설기지·서울 북부도로사업소 방문

"관계기관 협업 강화해 국민 피해 최소화"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1.02. woo1223@newsis.com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수도권 폭설로 인한 제설 공백을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16일 행안부에 따르면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이날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을 방문해 폭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수도권 폭설 당시 인접지역 간 제설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사례를 계기로, 제설 시 현장에서 관계기관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실장은 경기도 의정부시 제설 전진기지를 찾아 기관 간 상황 공유체계를 점검하고, 인접지역 도로 경계구간과 고속도로 접속부 등에서 제설 작업에 소홀함이 없도록 대비 태세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를 찾아 제설제 비축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살피고, 출퇴근 시간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구간 점검, 사전 제설, 장비·인력의 전진 배치를 강조했다.

오 실장은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제설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국민들도 제설차 길터주기와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 등 행동요령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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