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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성균인상'에 안규백·배기호·김현겸·김정욱 동문

등록 2026.01.16 16:42:50수정 2026.01.16 1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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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균관대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서 시상

국방·해외·경제·법조계…각계 인사 동문 선정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배기호 전 회장, 김현겸 회장, 안규백 장관, 김정욱 회장.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배기호 전 회장, 김현겸 회장, 안규백 장관, 김정욱 회장.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1.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는 '2025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 배기호 전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성균관대의 교학 정신인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됐다.

안규백 장관은 제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주요 보직을 맡아 활동하며 지난해 7월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됐다. 또한 국회동문회 회장으로서 모교 후배들을 위한 글로벌리더양성기금을 조성하는 등 대학 발전에 기여해온 공을 인정받았다.

배기호 전 회장은 가주한인약사회 이사장, 로스앤젤레스(LA)민주평화통일자문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사회 활동을 통해 성균관대의 대외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그는 북미주연합동문회 제9대 회장과 제11대·12대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김현겸 회장은 1990년 ㈜팬스타엔터프라이즈를 설립했으며 정부와 관련 협회로부터 다수의 상을 수상했고, 제8대·9대 대한민국해양연맹 총재직을 맡는 등 국가경제와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김정욱 회장은 한국법학전문대학원 법조인협의회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년인사회에서 김성집 총동창회장은 "글로벌 명문대학을 지향하는 모교의 '비전 2030 플러스'의 달성을 위한 여정에 성균 가족 모두가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지범 총장은 "2026년은 성균관대가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의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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