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우승' 시우바 "한국-브라질 월드컵 결승 기대"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4년 만에 한국 팬 찾아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FIFA 글로벌 홍보대사인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간담회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6.01.16.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21129416_web.jpg?rnd=2026011616080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FIFA 글로벌 홍보대사인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간담회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6.01.16. [email protected]
시우바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행사에서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브라질의 결승전을 보면 특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트로피를 들고 방한한 전 브라질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지우베르트 시우바를 비롯해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아시아 스포츠 디렉터가 함께 했다.
또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대표이사와 대한축구협회 김승희 전무도 참석했다.
FIFA 글로벌 홍보대사인 시우바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A매치 93경기(3골)를 뛰었다.
세 차례 월드컵(2002, 2006, 2010년)에 출전한 시우바는 한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브라질 우승에 이바지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서 2002~2003시즌부터 6시즌을 활약하며 2003~2004시즌 EPL 무패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16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일정으로 방한해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나오고 있다. 2025.1.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21129098_web.jpg?rnd=20260116135201)
[서울=뉴시스] 공항사진기자단 = FIFA 레전드이자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선수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16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일정으로 방한해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나오고 있다. 2025.1.16. [email protected]
이어 "특히 당시 한일 월드컵을 함께 했던 이영표, 차두리와 다시 만나게 돼 반갑다"고 덧붙였다.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에서 기대하는 걸 묻자 "전 세계 다양한 축구와 문화가 모이는 게 흥미롭다"며 "한국과 브라질의 결승전을 보면 특별할 것이다. 그만큼 한국 축구의 성장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역대 최다 월드컵 우승국(5회)인 브라질은 2002 월드컵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오랜만에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린 시우바는 "가장 먼저 팀이 떠오른다. 우승을 함께 했고 그 과정에서 겸손과 존중이 있었다"며 "그 순간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의미 있었는지 다시 알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이번에 한국을 찾은 FIFA 월드컵 트로피는 오는 6월 캐나다와 멕시코, 미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할 공식 트로피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FIFA 글로벌 홍보대사인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간담회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6.01.16.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21129419_web.jpg?rnd=2026011616080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FIFA 글로벌 홍보대사인 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지우베르투 시우바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간담회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2026.01.16. [email protected]
현재의 FIFA 월드컵 트로피는 1974년 서독 대회부터 우승국에 수여됐다.
오리지널 트로피는 FIFA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와 국가수반 등 제한된 사람만 만지거나 들 수 있다.
FIFA 월드컵 우승국은 일정 기간만 오리지널 트로피를 소유하며, FIFA가 회수한 뒤에는 해당 대회 개최년도, 개최국, 역대 우승국이 새겨진 'FIFA 월드컵 위너스 트로피'를 영구 소장한다.
한편 코카-콜라는 17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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