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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사태 취약 지역 사방 시설 393억 투입

등록 2026.01.21 09:06:12수정 2026.01.21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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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21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집중 호우와 산림의 황폐화 등을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원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 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21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집중 호우와 산림의 황폐화 등을 예방하기 위해 총 393억원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 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393억원을 투입해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사방 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국비 272억원, 도비 81억원, 시·군비 40억원 등 총 393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60개소, 다목적 사방댐 1개소, 계류 보전 28㎞, 산림 유역 관리 10개소, 산지 사방 25ha 등을 설치하고 1409개소 사방 시설을 점검할 계획이다.

여름철 극한 호우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 지역에 사방 시설 60%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사방댐, 계류 보전, 산지 사방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규모가 큰 다목적 사방댐과 산림유역관리사업은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7월 집중 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를 위해 5억원을 투입해 산지 사방 131ha를 장마 전까지 복구할 계획이다.

또한 대피 장소 823개소는 집중 호우로 산사태 경보 발령 시 즉시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사태 취약 지역에 사방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산림 재난 대응단 등을 통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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