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옥수수 종자 검사 결과…GMO로부터 안전
![[춘천=뉴시스] 21일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인철)은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 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 변형(GMO)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 변형 식품(Non-GMO)’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131_web.jpg?rnd=20260121091504)
[춘천=뉴시스] 21일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인철)은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 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 변형(GMO)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 변형 식품(Non-GMO)’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생산·유통된 옥수수 종자와 콩·옥수수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유전자변형(GMO)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모두 ‘비유전자 변형식품(Non-GMO)’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검사는 지난 2025년 5~12월 홍천 소재 농업기술원 옥수수 연구소에서 개발·육성 중인 옥수수 품종 30건과 도내 유통 중인 콩·옥수수 가공 식품 16건 등 총 46건을 대상으로 재조합 유전자 혼입 여부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올해 농가 보급 예정 품종인 ‘미백2호’ 등 원주·홍천·영월의 생산 단지 별 종자 16건과 신규 등록 품종 ‘강원찰65호’ 등 14건 모두에서 GM(Genetically Modified)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 연구소는 지난 2025년 기준 국내 옥수수 종자 보급률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검사 결과는 국내 옥수수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했다.
또한 시중에 유통 중인 ‘Non-GMO’ 표시 제품(두부류, 옥수수 통조림, 침출차 등) 10건과 도내 생산 농산물 6건 역시 유전자 변형 식품 표시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인철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옥수수 품종 보급을 위해 GM 유전자 혼입 검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오는 12월31일부터 시행되는 GMO 완전 표시제에 대비해 도 내 유통 식품에 대한 표시 사항 점검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MO 완전 표시제는 GM 농산물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경우 모두 GMO임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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